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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할리우드 뒤에 이 사람 있었다...'비밀 과외' 공개

MHN스포츠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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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할리우드 뒤에 이 사람 있었다...'비밀 과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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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민수 기자) 배우 이민정이 개인 채널에서 남편 이병헌의 육촌동생을 소개했다.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이병헌의 '숨은 영어 선생님'을 전격 공개하며 유쾌한 가족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우리 가족이자 도련님을 모셨다"며 이병헌의 외사촌 동생인 배우 겸 프로듀서 션 리차드(Sean Dulake)를 소개했다.

션 리차드는 이병헌이 할리우드 진출 당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준 조력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병헌이 형이 해외 시상식 소감을 말할 때나 스탠퍼드 강의를 준비할 때 옆에서 많이 도왔다"고 말했다.

특히 할리우드 데뷔작인 '지아이조'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액션 영화 특유의 임팩트를 살리기 위해 억양 연습을 수없이 반복하며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 고생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에게 영어 발음을 지적받은 억울한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민정은 "아들이 내 발음을 듣고 '엄마, 방금 건 조금 못 알아들을 것 같은데'라며 지적을 한다"고 토로했다.

두 사람은 영어 스몰토크를 연습하겠다며 '밤늦은 시간 술집에서 처음 만난 남녀'라는 설정 아래 영어 상황극을 펼쳤다. 이민정이 먼저 "어디서 왔냐"고 물으며 대화를 시도하자, 션 리차드는 칵테일을 추천하며 능숙하게 대화를 리드했다.


그러나 친구 사이의 가벼운 대화를 목표로 했던 초기 의도와 달리, 션 리차드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작업 멘트'를 던지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민정은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진다"며 폭소를 터뜨렸고, 션 리차드는 "이런 아름다운 여성분이 말을 거는데 어떻게 기분이 안 좋을 수 있겠냐"고 너스레를 떨며 상황극을 마무리했다.

사진=이민정 채널, 션리차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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