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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선언' 키움…안우진 6월 복귀 예정

연합뉴스TV 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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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선언' 키움…안우진 6월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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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큰 반전이 필요한 팀, 바로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3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는데요.

새 시즌 중반 복귀하는 에이스 안우진을 앞세워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3년 연속 리그 최하위의 수모를 겪은 키움이 새 각오를 다지며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송성문이 미국 빅리그로 향했지만 2차 드래프트로 안치홍을 영입한데 이어, 과거 팀을 빛낸 박병호가 코치로, 서건창은 선수로 각각 복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학폭 논란' 불씨가 꺼지지 않은 신인 최대어 박준현도 1군 전지훈련에 합류합니다.


일단 이번 시즌 박준현은 불펜에서 시작합니다.

<설종진 / 키움 히어로즈 감독> "(박준현에게) 기대하는 건 선발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중간 투수로, 필승조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이 선수가 지금 어느 정도 성장이 된다고 그러면 다시 선발 로테이션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팀의 명실상부한 간판 안우진은 오는 6월 복귀를 목표로 아직 재활중이지만 선수단과 함께 전훈지로 향했습니다.


구단은 안우진이 어린 선수들의 멘토가 되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우진 / 키움 히어로즈> "사실 멘토는 당연히 코치님도 계시다 보니까 저는 물어봤을 때 이런 게 궁금하다 (질문했을 때) 제가 아는 거면 대답을 해줄 수 있고 저도 그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물어봐줬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팔꿈치 수술, 이후 군 공백기와 지난해 훈련 도중 발생한 어깨 부상까지 약 3년 만에 치르는 시즌인 만큼 안우진은 가을까지 오래 공을 던지고 싶습니다.

<안우진 / 키움 히어로즈> "안 아프고 다시 복귀해서 최대한 일찍 돌아와서 팀에 도움이 되는 게 제일 먼저 목표라고 생각하고…팀원들 다 같이 가을 야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벼랑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키움.

영웅들의 대 반격이 필요한 2026년입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정진우]

[영상편집 심지미]

[그래픽 김형서]

#키움 #안우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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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