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박나래 갑질 속…손담비, 스태프 머리채 잡았다 "10년 전 사진"

MHN스포츠 민서영
원문보기

박나래 갑질 속…손담비, 스태프 머리채 잡았다 "10년 전 사진"

서울맑음 / -3.9 °


(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0년 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 여행을 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10년 전 추억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이렇게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같이 웃자"라며 오랫동안 같이 일한 동료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한 장의 사진에서 손담비는 장난스런 표정으로 스태프의 머리를 휘어잡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사진에서 그는 스탭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처럼 두 사람은 '찐친' 무드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흔히 말하는 스태프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이야기하기 위해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금도 함께 일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이들과의 동행을 강조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10년이라니 손담비 의리 하나는 끝내준다", "최고 전성기였던 시절부터 함께였던 거라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기분 좋은 관계성입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연예계는 '갑질 논란'으로 구설이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달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 역시 지난 달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양측이 고소와 고발을 주고받으며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관련 사안은 사법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손담비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