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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이시영·노홍철과 킬리만자로 등반..."죽겠다"

MHN스포츠 임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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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이시영·노홍철과 킬리만자로 등반..."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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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기자) 가수 권은비가 배우 이시영,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반에 나서 화제다.

세 사람의 고산 등반 도전 소식은 지난 21일 권은비와 노홍철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사진들을 통해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등산복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푸른 잔디 위에 붉은 재킷을 입고 누워 "죽겠다…"라는 문구를 더해, 만만치 않은 코스에 지친 순간을 담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시영, 노홍철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눈길을 끈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내 '호롬보 산장(Horombo Hut)' 표지판 앞에서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권은비의 선글라스에는 "2일차 3720M 완료"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해발 3720m까지 오른 성취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노홍철은 수염을 기른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고, 이시영은 노란 모자를 눌러쓴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에너지를 뽐낸다.

이들은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산행까지 함께하는 '찐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히말라야 등반을 함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정복에 도전, '운동 러버' 이시영과 '여행가' 노홍철 그리고 '야무진 막내' 권은비의 색다른 조합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권은비의 게시물에 "멤버 조합 미쳤다", "등반도 예능도 다 같이 가는 찐친들", "3720m에서 찍은 셀카가 이 미모라니"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 사람이 킬리만자로 정상까지 무사히 완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권은비-노홍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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