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천 선을 넘어섰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오름폭을 키우며 5,019까지 상승했습니다.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4,987로 거래를 마쳤지만,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4,000선을 돌파한 지 석 달 만에 꿈의 지수로 불렸던 5천피 고지를 밟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로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자 투자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장중 15만7천 원까지 오르며 우선주까지 시가총액 천조 원을 넘겼고 SK하이닉스도 2%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3위로 올라선 현대차는 장 초반 59만 원까지 올랐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3.6%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 오른 970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내려 1,469.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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