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인천항만공사-국가정보원 지부 "항만보안 합동 모의훈련"

국제뉴스
원문보기

인천항만공사-국가정보원 지부 "항만보안 합동 모의훈련"

속보
미증시 혼조, 다우 0.58% 하락-나스닥 0.28% 상승
[이병훈 기자]
인천항만공사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항보안공사가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합동 보안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항보안공사가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합동 보안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국정원 지부와 함께 인천항보안공사 보안검색요원 20여명이 참가해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항만보안 강화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여객터미널 내 위해물품 반입상황을 실제와 같이 가정해 보안검색요원의 식별·보고·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여객과 화물 등 항만을 통과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보안위협에 대비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25년도에 안보 위해물품 적발실적은 18건있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와 크루즈 입항 증가에 따른 테러·해킹 등 복합적 안보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항만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며 "국가정보원 지부와 협력을 통해 인천항의 보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전한 항만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지부에서도 "해상교통의 관문인 인천항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실효성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해 대테러 및 위해물품 반입 방지 능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기반 보안검색 기술과 스마트 감시체계를 접목해 신뢰받는 항만보안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