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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5개월 만에 또 유상증자… 지주가 1조5000억원 투입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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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5개월 만에 또 유상증자… 지주가 1조5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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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 제공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1조5000억원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22일 한국투자증권은 이사회에서 주주배정 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모회사 한국금융지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해 3만주를 새로 취득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는 1주당 5000만원으로, 납입일은 내달 26일이다. 해당 자금은 한국투자증권의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몇 년간 자본 확충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 9000억원, 2024년 말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고, 작년 3월엔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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