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캠페인으로 참여 독려
신안군 공직자들이 출근길 헌혈 참여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신안군 제공 |
전남 신안군이 22일 군청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동참하고, 헌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신안지구협의회 회원들과 군 공직자들이 참여해 출근길 헌혈 참여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헌혈의 중요성과 자발적 참여 필요성을 알리며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헌혈 버스는 신안군보건소 앞 주차장에 배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공직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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