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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개그맨 "아내 외도에 극단선택 6번…불륜 사설탐정 돼"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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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개그맨 "아내 외도에 극단선택 6번…불륜 사설탐정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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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사진=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캡처)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주. (사진=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캡처)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이승주가 아내의 외도로 가정이 무너졌던 당시를 털어놓으며 현재 불륜 증거를 수집하는 민간조사(탐정)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이 5가지면 불륜 100%'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승주는 이 영상에서 "지금은 개그맨이 아니라 불륜을 박멸하며 일하고 있다"며 사설 탐정으로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승주는 탐정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으로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불륜 피해자"라며 "결혼 생활 11년 만에 아내가 외도해 인생이 망가졌다"고 했다. 또 "6번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면서도 부모와 아이들을 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사연도 전했다. 이승주는 충북 괴산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아내가 부동산 관련 일을 시작한 뒤 행동이 달라졌고, 카드 사용액이 크게 늘었다고 했다. 그는 의심을 제기하자 아내로부터 '의처증' 등의 말을 들으며 오히려 자신이 몰린 느낌을 받았다고도 말했다.

이승주는 아내의 동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외도 정황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당시 상황과 관련해 "불법인 걸 알지만 위치 추적 앱을 깔았다"며 "새벽 3시에 알람이 울렸고, 이후 (특정 남성의) 집에 들렀다 돌아온 기록이 떴다"고 했다.


또 이승주는 "집에 갔더니 애 엄마가 만취로 쓰러져 있더라. 순간적으로 아내의 바지를 벗겼다. 왜냐면 아내가 검정색 속옷을 입고 가는 걸 봤다. 근데 벗겼더니 속옷이 바뀌었더라"고 말했다.

이승주는 200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 등에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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