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힘스의 최대주주인 허큘리스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던 현대힘스 지분 4.97%(175만 주)를 블록딜(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주당 1만8000원에 매각했다. 블록딜은 이달 15일 진행됐다.
허큘러스홀딩스는 제이앤PE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제이앤PE는 이번 거래로 총 315억 원을 회수했다. 잔여 지분은 35.07%다.
앞서 제이앤PE는 지난해 10월 보유하고 있던 지분 13%(451만2731주)를 블록딜로 매각한 바 있다. 당시에는 주당 2만2613원에 매각해 총 1020억 원을 회수했다.
[이투데이/유한새 기자 (bir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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