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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김재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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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김재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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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김재훈과 김동환 이미지(사진제공: SNK)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김재훈과 김동환 이미지(사진제공: SNK)




SNK가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시즌2를 개시했다. 본편 및 시즌 패스 1, 2가 포함된 레전드 에디션도 발매했다. 시즌 패스 2의 첫 DLC 캐릭터 김재훈 또한 배포를 시작했다.

레전드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시즌 패스 1, 2 전체로 구성됐으며, 5만 4,800원에 출시됐다. 시즌 패스 2는 아랑전설 시리즈의 김재훈, 나이트메어 기스, 블루 마리, 볼프강 크라우저 등 4인의 캐릭터를 포함, 추후 공개될 미스터리 캐릭터 2인을 더해 총 6명의 캐릭터를 매달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훈은 전작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에 등장한 이래 27년 만에 아랑전설 시리즈에 다시 합류했다. 그는 아버지 김갑환에게서 물려받은 태권도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발차기 기술을 사용한다. 김재훈 캐릭터는 새로운 아케이드 모드 및 EOST 모드에서 독자적인 이야기를 제공한다.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김재훈' 소개 영상 (영상출처: SNK 공식 유튜브 채널)


시즌2는 플레이어 피드백을 수용하여 캐릭터 밸런스와 대전 시스템 등 게임 전반의 균형을 전면 조정했다. 아울러 SNK는 시즌2 개막과 함께 총상금 410만 달러 규모의 e스포츠 세계 대회 SNK 월드 챔피언십 2026(SWC 2026)의 막을 올렸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PS5, PS4, Xbox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버전으로 판매 중이다. PS5 플랫폼에서는 패키지 버전도 선택할 수 있다. PS4 버전 구매자들은 PS5 버전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받는다.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SNK)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SNK)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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