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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월6일까지 연초 읍면동 순회 방문 '소통 한마당'

뉴시스 김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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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월6일까지 연초 읍면동 순회 방문 '소통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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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22일 남원시의 새해 읍면동 연초 순회방문인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이 시작됐다. 첫날 방문지인 산동면에서 최경식 시장이 새해 남원시의 시정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22일 남원시의 새해 읍면동 연초 순회방문인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이 시작됐다. 첫날 방문지인 산동면에서 최경식 시장이 새해 남원시의 시정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연초 읍면동 순회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2월6일까지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는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남원발전의 비전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소통한마당에 대해 형식적 보고보다는 시민의 질문에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참여형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실질적 공감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동의 '스마트 경로당 화상회의 시스템'과 연계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세대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소통에 나서고 '시민제안함' 속 건의사항은 현장 즉답과 검토 후 회신 사안으로 나눠 제안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통한마당이 단기적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읍·면·동별 특성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서 기능토록 해 중장기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구체화하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남원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대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함께 듣고, 함께 공감하며, 함께 여는 남원의 내일을 만들고자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성실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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