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광주 농협은행, 특례보증 274억 지원…"지역 상권 살린다"

뉴시스 이창우
원문보기

광주 농협은행, 특례보증 274억 지원…"지역 상권 살린다"

속보
金총리 "조선·핵잠·핵연료 韓관심사 언급…밴스 부통령 적극 공감"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2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2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지역 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해 올해도 특례 보증 재원을 출연했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2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본부는 경기 침체와 물가·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5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274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광주시도 대출 이용 소상공인에게 1년간 3~4%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5년 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은 광주 지역 NH농협은행 전체 영업점에서 취급한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60억원을 특별 출연해 1324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해왔다.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광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