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옥 기자] 충북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충북벤처기업협회가 22일 오후 3시 청주시 제이원호텔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충북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협회의 출범을 알리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채석병 회장이 향후 비전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글로벌 스타트업위원장 썬박), 하나은행, 농협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충북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협회의 출범을 알리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채석병 회장이 향후 비전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글로벌 스타트업위원장 썬박), 하나은행, 농협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열렸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충북벤처기업협회 회원사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투자 연계와 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은행과 농협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출 및 금융상품 이용 시 최대 0.5%p의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벤처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실리콘밸리 벤처 현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 제1대 임원진 소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충북벤처기업협회는 앞으로 충북 지역 벤처·중소기업의 권익 대변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정책 제언, 국내외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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