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평택 한 사거리에서 80대가 운전하는 차량이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쯤 경기 평택시 비전동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차량은 해당 건물에 입점한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 상가 유리창과 집기 등 일부 기물을 파손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쯤 경기 평택시 비전동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평택 한 사거리에서 80대가 운전하는 차량이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bobtheskater] |
차량은 해당 건물에 입점한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 상가 유리창과 집기 등 일부 기물을 파손했다.
차량에는 A씨를 비롯해 동승자 2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직전 차량 갓길에 정차해 있다가 출발하는 과정에서 도로 3차로의 버스와 충돌했다.
이후 A씨가 가속 페달을 밟아 차량 우측에 있던 상가로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와 충돌 사고가 나자 운전자가 당황해 가속 페달을 밟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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