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사진)는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 및 국악관현악 팀장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예술적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구립예술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다.
모집 규모는 총 6개 단체 75명이다. 단체별 모집 예정 인원은 ▷여성합창단 10명 ▷시니어합창단 7명 ▷청소년교향악단 30명(수석 3명, 일반 27명) ▷국악관현악 15명(팀장 1명, 단원 14명) ▷풍물 11명 ▷경기민요 2명이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공연을 비롯해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선사문화축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른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본관 4층)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실기(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하고, 구립예술단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에 열정과 실력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