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세계적인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3월 20일 확정 된 가운데 서울시가 광화문 인근 숙박 업소에 대해 바가지 요금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광화문 인근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를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오는 3월 정규 5집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홍보로 꾸며져 있다./연합뉴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세계적인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3월 20일 확정 된 가운데 서울시가 광화문 인근 숙박 업소에 대해 바가지 요금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광화문 인근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를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 등 691개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같은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은 물론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또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공연 당일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를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복귀를 기념해 서울 곳곳에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K-팝과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의미 있게 보여줄 공간으로 광화문광장을 최우선 순위로 꼽은 후 최근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및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방탄소년단 측은 서울시와 경찰,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사유산청 측에는 경복궁과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했다.
이에 지난 20일 국가유산청은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결정을 내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어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brod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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