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친화기업 운영 한식뷔페에 임대료 무상 지원
김재을HD현대삼호 사장(왼쪽 세번째)이 22일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The 기찬밥상 Premium 개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HD현대삼호가 지역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및 복지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계열사 HD현대삼호는 전남 영암에 대형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
HD현대삼호는 22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The 기찬밥상 Premium(프리미엄)'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재을 사장을 비롯해 영암시니어클럽 장영범 관장, 우승희 영암군수, 영암군의회 박종대 의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The 기찬밥상 Premium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2분기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영암시니어클럽이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을 통해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해 운영하는 한식 뷔페다. HD현대삼호는 향후 5년간 총 2억원 상당의 사업장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찾아가는 기(氣)찬빨래방' 차량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차량이 직접 방문해 무료 세탁과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HD현대삼호는 차량 구입비로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장영범 관장은 "우리 지역 고령자가 은퇴 후 성공적으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HD현대삼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 대표기업 HD현대삼호가 이동세탁 차량 구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덕에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을 사장은 "HD현대삼호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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