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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로컬] 세계 최대 '로보컵' 7월 인천서…조직위 출범 外

연합뉴스TV 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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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로컬] 세계 최대 '로보컵' 7월 인천서…조직위 출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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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양재·개포 ICT 진흥…성수는 문화콘텐츠 육성

서울 서초구 양재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가 정보통신기술 ICT 개발진흥지구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재·개포에 집적된 ICT 기업을 육성하고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고, 향후 자금 융자와 세제 감면, 건축 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던 성수 지구가 최근 활성화 됨에 따라 권장 업종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특정개발 진흥지구 제도는 지역별로 집적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2007년 도입한 제도로, 정부의 특구 제도와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세계 최대 '로보컵' 7월 인천서…조직위 출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인 '2026 세계로보컵대회'가 오는 7월 인천에서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로보컵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45개 나라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5천명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로보컵은 2002년부터는 인간처럼 두 발로 공을 차는 휴머노이드 리그가 추가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수원특례시, 홍콩서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설명

수원특례시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어제(21일)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 부사장, 앤드류 추이 부실장 등 25개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총 7개 기업이 수원시에 약 2만 5000㎡, 우리 돈으로 705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전달했습니다.

수원시는 이번 홍콩 현지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유치의향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대전시, 버려지는 돈으로 '꿈돌이 굿즈' 만든다

대전시가 버려지는 화폐를 재활용해 도시 상징 캐릭터인 꿈돌이 굿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9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폐지와 분쇄지 등을 활용한 꿈돌이 상품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등 화폐 디자인을 활용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추가 상품도 기획할 예정입니다.

▶ 김해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 토론회 개최

경남 김해시가 지난 20일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지역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이 지역 균형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김해와 양산, 울산을 연결하는 총연장 54.6㎞의 철로를 새로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김해시는 부산김해경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환승 연계되도록 노선을 변경해 예타에 반영될 수 있게 추진 중이며, 이렇게 되면 경제성과 철도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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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