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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The 강남라이온스클럽, 신년 월례회 개최

서울경제TV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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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The 강남라이온스클럽, 신년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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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The 강남라이온스클럽]

[사진=서울 The 강남라이온스클럽]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서울 The 강남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1일 서울 테헤란로 인근에서 신년 월례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봉사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체 회원 과반이 참석해 올 한 해 클럽이 나아가야 할 실천적 나눔의 지향점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클럽은 1월에는 서울 지역 보육원을, 2월에는 대전 지역 보육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또한 김영규 회장이 상정한 신입 회원 확장 및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봉사 활동 강화 안건 역시 회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통과되면서 올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됐다.

서울 The 강남라이온스클럽은 병·의원 대표원장과 기업 대표, 세무·법률·금융·교육 분야 전문인 등 각계 리더들이 중심이 된 봉사 공동체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전문인과 경영인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를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클럽은 수년 동안 월 2회 이상의 정기 봉사를 이어오며 홀로 사는 어르신과 빈곤 가정 아동, 보육원 등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 생필품 지원, 정서 돌봄, 의료 및 교육 연계 활동을 지속해 왔다.

김영규 회장과 임원진은 회원 각자가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클럽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하며, 강남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봉사 클럽으로서 책임 있는 나눔과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부의 영역을 넘어 직접 몸으로 움직이는 봉사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사회 나눔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서울 The 강남라이온스클럽은 향후 신입 회원 확충을 통해 더 많은 전문인과 기업인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봉사 내실화는 물론, 단계적으로 국제 봉사 활동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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