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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숨통 트였다”… 공사대금 청구소송 합의

헤럴드경제 이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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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숨통 트였다”… 공사대금 청구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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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IGCD)

인천글로벌시티(IGCD)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글로벌시티(IGCD)가 포스코이앤씨와의 공사비 청구 소송을 마무리했다.

IGCD는 법원의 화해조정을 받아 들이고 오는 23일 합의금액을 최종 정산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IGCD는 사내 최고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법원의 권고를 수용키로 결정했다.

IGCD는 250억원의 추가 공사대금을 지급함에 따라 재무적 리스크와 3단계 사업추진의 불확실성이 일시에 해소되게 됐다.

그동안 포스코의 소송제기로 인해 IGCD 신탁계좌의 자금집행이 동결됐고 토지비, 설계비 집행에 난항을 겪으면서 선행단계 추진이 지연돼 왔다.

송도글로벌시티 3단계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속에 IGCD는 그동안 포스코이앤씨의 요청 공사대금을 놓고 적정성에 대해 외부 기관을 통한 객관적 감정평가와 자체적인 설계 및 물량 검증, 경영자문위원의 전문적 검토 등 여러 단계에 걸쳐 면밀하게 분석하며 대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