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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넘은 글로벌 팝… 캣츠아이, 그래미→코첼라 잇는 슈퍼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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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넘은 글로벌 팝… 캣츠아이, 그래미→코첼라 잇는 슈퍼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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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 기자]
K팝 넘은 글로벌 팝… 캣츠아이, 그래미→코첼라 잇는 슈퍼 루키 / 사진=그래미 인스타그램

K팝 넘은 글로벌 팝… 캣츠아이, 그래미→코첼라 잇는 슈퍼 루키 / 사진=그래미 인스타그램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으로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지시간으로 2월 1일,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8팀 전원이 공연하는 특별 무대에 캣츠아이도 참여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캣츠아이는 신인상 부문 외에도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오르며 2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쾌거를 이뤘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2024년 6월 정식 데뷔한 캣츠아이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탄생했다. 12만 명이 넘는 지원자들 중 선발된 라라, 다니엘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등 6인조로 구성됐으며, 미국 현지화 전략의 대표 그룹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들은 데뷔곡 '날리'(Gnarly), 후속곡 '가브리엘라'(Gabriela), 최근 발표한 '인터넷 걸'(Internet Girl) 등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연이어 진입, 빠르게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 지난해 말 발표한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입증했다.

캣츠아이는 그래미 무대에 이어, 오는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어서, K팝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팝 그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그래미 인스타그램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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