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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현실 됐다…서울시 "조건부 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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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현실 됐다…서울시 "조건부 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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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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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2일 자문단 회의를 열고 빅히트 뮤직 측이 신청한 ‘BTS 2026 컴백쇼’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지역축제안전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는 것을 최종 허가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꼐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보완 조건으로 달았다.

빅히트 뮤직 제공

빅히트 뮤직 제공


앞서 빅히트 뮤직 측은 오는 3월 21일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 ‘ARIRANG’을 광화문에서 처음 공개하겠다며 공연 허가를 신청했다. 서울시는 공연과 관련해 당일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또한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