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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차은우 200억 탈세·BTS 광화문 공연·합숙맞선 상간녀·윤박 득남

조이뉴스2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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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차은우 200억 탈세·BTS 광화문 공연·합숙맞선 상간녀·윤박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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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 <로이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차은우, '엄마 회사'로 200억 탈세 의혹⋯"적극 소명할 것"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사진=판타지오]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사진=판타지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세무조사 결과 통지를 입대 시점 이후로 미뤘다는 일명 '군대 런' 의혹까지 휩싸였습니다.

22일 한 매체는 차은우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200억 세금 추징의 중심에 차은우의 어머니 최모 씨가 차린 A법인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어머니가 차린 A법인이 실질적 사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고, 이들이 45%에 달하는 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회사를 차려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게 했다고 봤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이 차은우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7월 입대 시점까지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보내지 않고 기다려줬다는 보도까지 전해지면서, 일명 '군대 런'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이번 탈세 의혹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다만 차은우 측은 통지 유예와 관련해 제기된 '군대 런' 의혹에 대해서는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BTS, 광화문 광장서 역사적 컴백 공연⋯서울시 조건부 사용허가



방탄소년단 'YOU NEVER WALK ALONE' 티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YOU NEVER WALK ALONE' 티저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 컴백 공연을 엽니다.

서울시는 22일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 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하이브 측은 광화문광장 사용을 신청하면서 3월 21일 약 1만8천명 규모로 공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공연 제목은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으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광화문 광장 공연에서 3년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광화문광장에서 특정 가수 혹은 그룹의 단독 공연이 열린 적은 없었으며, 서울시가 허가하면서 방탄소년단이 최초가 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역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컴백합니다.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A씨 "사실과 달라, 소명할 내용 있다"



'합숙 맞선' 포스터 [사진=SBS]

'합숙 맞선' 포스터 [사진=SBS]



상간녀 의혹을 받고 있는 '합숙맞선' 출연자 A씨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오후 SBS '합숙맞선' 출연자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다"며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입장문을 게재했습니다.

A씨는 최근 상간녀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는 2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졌는데, A씨는 "나와 관련 없고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논란 이후 '합숙 맞선' 측은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선긋기에 나섰습니다.

이어 '합숙 맞선' 측은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윤박♥김수빈, 결혼 2년 4개월 만 득남 "산모·아이 건강"



윤박 김수빈 웨딩화보 [사진=라씨엘 인스타그램]

윤박 김수빈 웨딩화보 [사진=라씨엘 인스타그램]



배우 윤박이 아빠가 됐습니다.

윤박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조이뉴스24에 "윤박 배우가 최근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윤박은 2023년 9월 6살 연하의 모델 김수빈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으며, 두 사람은 결혼 2년 4개월 만에 부모가 됐습니다.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했으며, 결혼 후인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 작품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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