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현장영상+] 송언석 "종교단체 의혹도 특검해야 진실 밝힐 수 있어"

YTN
원문보기

[현장영상+] 송언석 "종교단체 의혹도 특검해야 진실 밝힐 수 있어"

속보
인텔 시간외서 낙폭 더 늘려…10% 이상 폭락

[앵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을 상견례 차원에서 접견합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뇌물과 관련한 특검, 공천 뇌물 관련 사항은 사실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선우 의원 그리고 김병기 의원으로 이어지는 뿌리 깊은 문제 중에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이었는데 그 부분은 민중기 특검에서 8월에 전재수 전 장관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고위공직자들의 금품수수 관련해서 진술이 이미 나왔는데도 4개월 넘게 특검에서 수사를 않고 뭉개다가 드러난 사안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종교단체와 관련해서 금품이 오고갔던 부분에 대해서도 특검이 임명되어야 제대로 된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하는 측면에서 우리 장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단순히 특검을 임명하자라고 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실은 여의도를 중심으로 정치권의 뿌리 깊은 검은 돈 뿌리뽑기를 위한 정치 혁신 또는 공천 혁명 그리고 자정운동, 이런 걸 한번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석님께서 그런 점을 잘 인식하시고 지금 비록 장 대표는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지만 장 대표가 띄워놓은 뿌리 깊은 정치권의 묵은 숙제 이 부분은 우리가 앞으로 해결해 가야 될 또 풀어야 될 그런 과제인 것으로 생각이 되니까 청와대에서 전향적으로 이 부분을 잘 검토해 주시기를 수석님께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정무수석 취임을 축하드리고 이렇게 바쁜 와중에 방문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반갑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님과 또 원내 지도부 여러분을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우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제가 청와대 회의하다가 약간 늦게 돼서 대단히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요.

송언석 원내대표님하고는 인연이 참 많이 있습니다.

송 대표님이 기재부 관료로 계실 때부터 국가예산 짜는 데 협의를 많이 했었고 또 원내에 들어와서도 정통 전문성 있는 경제 관료 출신의 국회의원으로서 저에게도 많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특히 제가 원내대표 하실 때 청와대에 있는 강훈식 실장과 옆에 있는 송언석 원내대표께서 두 분이 예결위 간사를 하셨어서 당시에 여러 가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여야 합의에 의해서 예결 예산안을 합의 처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 우리 송언석 원내대표께서 보여준 전문가로서의 예산에 대한 인사이트, 통찰력과 그다음에 전문성 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협상력을 함께 보여주신 점에 대해서 아마 원내대표로서 굉장히 훌륭하게 업무를 잘하실 것으로 저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께서 오늘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빨리 쾌유되셨으면 하고요.

병원 측과 상의하고 또 제가 송언석 대표님과 상의하면서 대통령께서도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한번 방문할 것을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일정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병문안을 갈 예정입니다.

제가 사실 지금 취임한 지 딱 3일밖에 안 됐습니다.

오래된 게 아니고요.

그래서 20일날부터 임기가 시작됐고요.

어제는 저희 국회 일정, 여러 국회 일정이 복잡한 일정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그냥 갔었고원래 예정됐던 일정이 오늘 국민의힘 야당 방문이 있었기 때문에 가급적 오늘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먼저 병원으로 가셨는데 어쨌든 병원으로 이송된 것은 잘됐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리한 단식을 통해서 지나치게 건강을 해치는 것보다는 빠른 시일 내에 쾌유되기를 저도 기원드리겠습니다.

장 대표를 포함해서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여러 주장에 대해서 저희들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저희는 이런 특검이라든지 또는 여러 국정조사와 관련된 내용들은 국회에서 여야가 먼저 잘 협의를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생각은 같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