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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정부 국정기조 선제 대응…전략사업 발굴 용역

뉴시스 고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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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정부 국정기조 선제 대응…전략사업 발굴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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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재생에너지 등 국비 연계 아이템 선점 나서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새 정부 국정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연구 및 전략사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국가예산 관련 주요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핵심 과업을 공유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정책경영연구원은 연구 범위와 방법론, 단계별 산출물 계획을 설명했고, 국·소장 및 부서장들이 참여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효성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새 정부 국정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함께 향후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과 재생에너지·기후 대응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은 핵심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국비 사업과 공모 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국정 기조가 실행 단계로 접어들며 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진 만큼, 지방정부도 사전에 준비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용역은 단순한 정책 정리가 아니라 군산시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도출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중간·최종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 국비 공모 대응, 중장기 시정 계획과 연계해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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