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북극한파' 썩 물렀거라!…특전사, 강원도서 설한지 극복훈련

연합뉴스 김건태
원문보기

[영상] '북극한파' 썩 물렀거라!…특전사, 강원도서 설한지 극복훈련

속보
美쿠팡 투자사 "한국 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로이터>


(서울=연합뉴스)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가 혹한 속 강원도 대관령 황병산 일대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해발 1천407m의 험준한 산악지형과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 속에서 지난 1월부터 오는 2월까지 부대별로 12일 일정으로 진행 중입니다.

현재는 특전사 비호 부대 무적태풍 대대 장병들이 지난 12일부터 혹한기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훈련은 적 후방지역 침투부터 은거지 활동, 특수정찰 및 항공 화력 유도, 타격작전, 도피 및 탈출, 전술 스키 기동까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전대원들은 주간에는 눈과 자연물을 이용해 은거지를 구축하고, 야간에는 눈과 흙을 파서 만든 잠적 호에서 작전을 준비했습니다.

이어 특수정찰 및 항공 화력 유도 훈련, 드론을 활용한 특수작전, 특수타격 훈련을 소화하고 40kg에 달하는 군장을 휴대한 채 12시간 동안 20km에 달하는 탈출로를 이동했습니다.


또한 전술 스키 훈련을 병행, 팀 단위로 대형을 전개하고 변경하며 적의 사격을 회피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육군 제공

kgt101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