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 참석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본부에서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 나토 군사위원장을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이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NATO Military Committee Meeting)'에 진영승 합참의장을 대리해 참석했다.
합참은 21일(현지시간)부터 22일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에 인도태평양파트너(IPP ·Indo Pacific Partner) 자격으로 초청됐다.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는 동맹국·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체로, 우리 합참은 2010년 최초 참가해 올해 11번째로 참가했다.
권 차장은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Giuseppe Cavo Dragone·이탈리아 해군대장) 나토 군사위원장 등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권 차장은 22일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다. 권 차장은 북한의 사이버, 우주 위협을 포함한 한반도 안보정세를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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