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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지난해 매출액 14.9조원 달성…"사상 최대"

머니투데이 최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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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지난해 매출액 14.9조원 달성…"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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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될 LS MnM 'EVBM 온산'의 조감도.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될 LS MnM 'EVBM 온산'의 조감도.


LS MnM은 지난해 매출액 14조942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비 23.3%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2248억원으로 29.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67억원으로 39.9% 늘었다.

회사 측은 "금속가격 및 환율의 상승과 황산류, 귀금속 등 다양한 제품군의 수익성을 강화한 영향"이라며 "대표제품인 전기동을 뉴욕상품거래소에 등록하며 미국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시장은 전기동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황산류와 귀금속 시황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이유다. LS MnM 관계자는 "제련산업에서 수익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인 배터리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전적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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