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6·3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교흥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이 6·3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교흥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을 이제 바로잡겠다”며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고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저와 함께 써달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의원 활동을 하면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인천고등법원을 유치했고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연장, 인천대로 지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 노선 확대까지 김교흥의 끈질긴 뚝심과 실천력으로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서울까지 20분 생활권으로 ‘속도의 자긍심’ ▷바이오·수소·로봇·항공 산업등 미래 먹거리로 ‘경제 자긍심’ ▷아시아의 할리우드 인천으로 ‘문화 자긍심’ ▷수도권 매립지 종료, 서해 르네상스 시대로 ‘환경 주권 자긍심’ ▷공공의대, 체육인프라 확대 등 ‘행복의 자긍심’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인천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꿈을 찾아 모여드는 도시, 아이들이 인천에서 산다고 자랑하는 도시, 인천 시민의 가슴속에 자긍심이 벅차오르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