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김선호 닮은꼴' 반응을 즉각 부인했다.
22일 권성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분 자꾸 저보고 김선호님 닮았다고 메시지 보내지 말아주세요! 정말 저 욕먹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는 권성준 셰프가 앞서 올린 자신의 사진에 "김선호님 느낌있다", "살찐 김선호가 보인다", "1초 김선호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자 화들짝 놀라 직접 해명에 나선 것.
그는 "제가 어딜봐서 김선호님을 닮았나요? 진짜 큰일납니다. 김선호님과 저를 함께 두지 말아주세요. 나폴리 맛피자가 김선호 님을 닮아서 드라마를 볼때마다 스쳐지나간다는 말들을 자꾸 하시면 김선호 님은 얼마나 기분이 안 좋으시겠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절대 저보고 김선호님 닮았다고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김선호 님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나폴리 김선호라느니 마라탕 60그릇 먹은 김선호라느니 이런 농담은 절대 하지마세요! 저 절대 김선호님 안 닮았습니다! 제가 감히 어딜 비교를 하겠습니까 정말로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김선호님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나중에 가게 한번 놀러오세요! 김선호님 짱"이라고 팬심을 드러내며 "마지막으로 저 진짜 김선호님 안 닮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메시지 금지"라고 재차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권성준 셰프는 지난 2024년 방송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나폴리 맛피아'라는 닉네임의 흑수저 셰프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뒀다. 현재 그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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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