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주관 '2025년 운영 성과 평가' 결과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통합 취업지원 체계 운영
원광대학교 전경./사진제공=원광대 |
원광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운영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청년의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참여 인원 발굴 노력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참여 인원 발굴 노력 △지역청년 대상자 발굴 노력 등 7개 지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는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한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원광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지숙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나아가 고교생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2024년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2025년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 등에 선정됐다. 대학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표창과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