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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설 명절기간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5일간 연휴 기간(2월14~18일) 동안 종합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인 2월17일(화요일) 하루만 휴장한다. 봉안시설 추모의 집과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다만 2월14~18일 참배 간소화 방안이 지난 추석 명절과 동일하게 시행된다.
추모의 집 및 자연장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소와 동일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차례상 차리기 및 헌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울산보훈지청, 올해 사업 본격 추진
울산보훈지청은 국가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의 국가보훈정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도 보훈시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훈 보상을 위해 ▲기본보상금 5% 인상 ▲무공영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 각각 4만원 인상 ▲참전 생계지원금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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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훈보상예우 사각지대에 있던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80세 이상·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게 생계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위탁의료기관도 대폭 확대해 올해 전국적으로 200개소 이상 늘린다.
아울러 독립유공자 산재묘소 관리 및 공적을 알리기 위해 공적 정보 표지판을 설치한다. 6·25 전몰군경 유족 헌정패를 호국보훈의 달 등 행사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수여하고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관련 행사도 전개한다. 제복 근무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높이기 위한 대국민 감사 캠페인도 연중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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