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구매한 주행형 제설기 모습./사진제공=군포시 |
경기 군포시는 겨울철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설장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소형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를 구입했다. 이를 통해 이면도로와 인도 등 제설취약구간에 대한 제설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소형제설차량은 제설 작업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시는 송부동 지역의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 강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행형 제설기는 눈을 밀어내는 힘이 강해 인도 보행로 확보에 강점이 있는 장비로,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제설장비 확충을 통해 겨울철 강설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행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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