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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선지하화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 착수

뉴시스 문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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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선지하화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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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1월까지 24개월 간…71만㎡ 개발계획 담겨
2월20일까지 '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
[안산=뉴시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조감도.(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조감도.(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안산선지하화통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안산시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역은 2028년 1월까지 24개월 간이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중앙역 5.12㎞ 구간을 지하화하고, 철길을 걷어낸 상부를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안산시는 축구장 100개 면적, 약 71만㎡ 부지를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 역세권 중심의 생활·상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시유지가 60% 이상인 점을 들어 국토교통부·경기도에 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안산시는 용역과는 별도로 내달 20일까지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시는 제출된 응모작을 1차 심사 해 공식 누리집에 게시, 전 국민의 참여평가(온라인 설문 방식) 방식의 본선을 치러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선지하화 기본계획 수립이 본격화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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