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동구 전북도의원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군산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2/뉴스1 |
(군산=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22일 김동구 의원(군산2)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군산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동구 의원,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등 회원 14명과 전북도 서영민 기업애로해소과장, 군산시 이득만 기업지원과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지원 정책과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구 의원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자 일자리 창출과 산업 다양성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 경제인들은 △공공기관, 산단 내 기업 및 발주기관 대상 여성기업 제품 우선 구매제도 이행점검 시스템 및 인센티브제 마련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청년·경력단절여성 채용 연계 협력 △여성기업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도내 여성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구조와도 맞닿아 있는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해서 협의하고 전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