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025 KBS 연예대상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됐다.이날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MC를 맡았다. 시청자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와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되는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2025 KBS 연예대상’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올해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살림하는 남자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까지 총 8팀이 후보에 올랐다.1박 2일 김종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0 / soul1014@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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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김종민이 해외 진출을 향한 야망을 드러낸다.
2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에서는 ‘세기의 부자’를 주제로 한 역대급 화려한 강연배틀이 공개된다. 역사상 가장 막대한 부와 권력을 거머쥔 인물들이 총출동해 억 소리 나는 ‘부의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주제가 공개되자 ‘사(史)기꾼들’ 사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날 선 견제가 오가고, ‘중동 전문가’ 박현도는 “오늘 나를 이길 사람이 없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MC 강지영은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강연자들의 모습에 “인성 논란이 있을 것 같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JTBC 제공 |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 속 박현도는 차원이 다른 부자 이야기로 좌중을 압도한다. 일론 머스크, 젠슨 황 같은 글로벌 슈퍼 리치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중동 최고 부자를 소개하며, 주인공의 화려한 ‘부’를 압도적인 스케일의 LED 화면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주인공의 막대한 자산 규모를 ‘로또 1등’, ‘퍼스트 클래스’ 등에 비유하며 상상 초월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주인공의 영향력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케이팝 스타들과 축구선수 손흥민은 물론, 국내 굴지의 엔터사까지 포함한 ‘한류’와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중동의 ‘큰손’인 부자의 정체와, ‘한류 플렉스’를 통해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C 김종민은 주인공의 어마어마한 재력에 매료돼 야망을 한껏 드러낸다. 김종민은 “코요태도 중동 진출이 가능할까요?”라며 코요태 히트곡인 ‘순정’을 추천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인다. 이에 MC 강지영은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결사반대를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현도가 분석한 코요태의 중동 진출 가능성과, 중동의 최고 부자를 둘러싼 충격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22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