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미 기자]
충북 청주시장 출마 예정인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이 청주시 하수도 사용료 인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허 전 의원은 22일 "청주시민만 두 배에 가까운 하수도 요금을 부담하고 있다"라며 "하수도 사용료를 50% 인하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
충북 청주시장 출마 예정인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이 청주시 하수도 사용료 인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허 전 의원은 22일 "청주시민만 두 배에 가까운 하수도 요금을 부담하고 있다"라며 "하수도 사용료를 50% 인하하겠다"라고 말했다.
허 전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동 지역) 청주시 가정용 하수도 사용료는 약 1140원으로 대전(약 530원)과 천안(약 590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다. 서울(693원)보다는 1.6배 수준이다. 월 30t을 사용하면 청주는 약 3만4200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대전은 1만5900원, 천안은 1만9300원 수준이다.
허 전 의원은 "가정용뿐 아니라 일반용 요금도 월 50t 이하 사용기준 인근 대도시보다 50% 정도 높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20% 이상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해 연간 수백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시민 부담은 가중됐다"라며 "이미 과도하게 인상된 사용료를 정상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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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전 의원은 "가정용뿐 아니라 일반용 요금도 월 50t 이하 사용기준 인근 대도시보다 50% 정도 높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20% 이상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해 연간 수백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시민 부담은 가중됐다"라며 "이미 과도하게 인상된 사용료를 정상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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