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리처드 케슬러 케슬러 컬렉션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왼쪽에서 다섯번 째). /사진=SK증권 제공 |
SK증권은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 케슬러 컬렉션을 중심으로 인천 청라 국제도시에서 추진되는 문화 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청라 I-CON City'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주관을 맡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청라 I-CON City'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K-콘텐츠 프로젝트 핵심 사업이다.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 26만㎡(제곱미터) 부지에 문화, 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개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출자자로 참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시공을 맡고 SK증권이 재무주관사로 투자구조 설계와 PF조달을 총괄한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사업리스크를 고려해 자본구조를 최적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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