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지역 소외·행정 불균형 우려 속 회동에 '귀추'
[그래픽] 국내 행정통합 주요 사례 및 추진 지역 |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기초의회 의장들이 오는 23일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경북 안동시 등에 따르면 경북 북부권 기초의회 의장단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안동 예술의전당에서 모임을 갖고 '기타 토의' 안건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둘러싸고 북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외와 행정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이번 모임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는 북부권 8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참석한다.
회의 진행은 예천군의회 의장이 맡는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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