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주거 취약층을 위해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할 때 발생하는 이사비용과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자 올해부터 기존 175명에서 225명으로 모집 인원을 확대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이며 신청 대상은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 확정된 주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전입신고 후 주민등록등본 △본인 명의 통장사본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 영수증 등을 구비해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입주주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접수일 기준 14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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