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모습. (울주군 제공. 재파매 및 DB 금지) /뉴스1 |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건축 관련 민원 해소와 원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도 건축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6년 3월부터 운영해 온 건축 민원 상담실은 울산시건축사회의 협조로 울산 지역 건축사 32명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이곳에선 건축법규 해석, 인허가,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물 해체 등 복잡한 건축 민원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건축허가, 가설건축물(농막 및 체류형 쉼터), 기존 건축물 양성화 등이다.
상담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낮 12시다.
상담 희망 군민은 군청 1층 농협 옆 건축사 민원 상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상담 비용은 없다.
군은 작년에 건축 민원 상담실을 통해 106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건축 민원 상담실을 통해 군민이 건축 행정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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