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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강설' 대비 제설장비 확충…시민 안전 확보

뉴스1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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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강설' 대비 제설장비 확충…시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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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제설차량.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2/뉴스1

소형제설차량.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2/뉴스1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겨울철 강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장비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 보조금 지원으로 구입한 제설장비는 소형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이다.

소형제설차량은 제설 작업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송부동 일대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에 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 강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전했다.

주행형 제설기는 눈을 밀어내는 힘이 강해 인도 보행로 확보에 강점이 있는 장비로, 시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제설장비 확충을 통해 겨울철 강설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행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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