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에 한전 물류센터 조성 '확정'

뉴스1 박민석 기자
원문보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에 한전 물류센터 조성 '확정'

속보
'케데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 후보...'골든' 주제가상 후보 지명

밀양시, 한전과 부지 매매 계약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한국전력공사 물류센터 조성이 확정됐다.

밀양시는 한국전력공사와 물류센터 구축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전은 총 54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 3만 882㎡ 부지에 1만 5396㎡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물류센터는 송·배전 설비 등 전력 계통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를 보관·관리하는 전력 물류 거점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전은 향후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밟고 단계적으로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물류센터 구축을 계기로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전력·물류·첨단 제조 인프라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 전력 인프라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추진된 물류센터 구축이 확정돼 뜻깊다"며 "센터가 조속히 구축돼 전력 계통 안정화와 산단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