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재 기자(=양산)(035sdj@naver.com)]
경남 양산시가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복합적 고난도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주거·정신적 위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건강·주거·금융·법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을 일컫는다.
이날 회의에서 2025년 통합사례관리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6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 모습. ⓒ양산시 |
올해 통합사례회의 운영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자원 연계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날 희망복지지원단, 공공·민간 사례관리기관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양산시 권명진 복지정책과장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더욱 체계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동재 기자(=양산)(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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