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하나원과 손을 잡고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센터에 따르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하나원에 입소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센터에 따르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하나원에 입소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북한이탈주민 대상 영농교육 모습[사진=안성시] |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을 방문해 국내 농업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영농정착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원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영농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보유한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북한이탈주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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