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계약심사 통해 14억6600만원 예산 절감
장성군청 |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군민의 소중한 혈세를 한 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계약심사 제도 운영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47억3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만 계약심사를 통해 14억6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건전한 재정 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군이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에 대해 예산 사용의 적정성과 사업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로,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원 이상 공사와 3000만원 이상 용역, 1000만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등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총 229건으로, 이 가운데 공사 89건에서 7억8100만원, 용역 81건에서 6억7800만원, 물품 59건에서 7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절감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해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장성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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