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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방 스타트업 지원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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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방 스타트업 지원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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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랩 부산 2기로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지난 21일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디노랩 부산 2기로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지난 21일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부산 2기·경남 3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에선 지난 21일, 경남 양산에선 이날 발대식을 열었으며, 우리은행을 비롯해 부산시,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 등 지역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금융은 디노랩 부산 2기로 선정된 기업 6곳과 경남 3기로 뽑힌 기업 7곳이 지역 거점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통해 현재까지 기업 219곳에 약 4000억원 규모 직·간접 투자를 해왔다.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디노랩은 우리금융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채널“이라고 말했다.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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