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2일 시청에서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안보 분야에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다산 브랜드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민·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약용 선생의 사상인 공평·청렴·강직이라는 의미의 '공렴'(公廉) 교육과 해양·안보 교육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다산정약용함, 교류 협약 |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다산 브랜드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민·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약용 선생의 사상인 공평·청렴·강직이라는 의미의 '공렴'(公廉) 교육과 해양·안보 교육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2024년 6월 '정약용'을 도시 브랜드로 선포하고 다산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각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남양주시 조안면에는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묘소가 있다.
다산정약용함은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이다. 지난해 9월 울산에서 열린 진수식에 주광덕 시장도 참석했다.
남양주시는 다산정약용함이 해군에 인도되면 자매결연할 계획이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와 해군이 '정약용'이라는 이름 아래 만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게 됐다"며 "시민과 장병 모두에게 뜻깊은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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