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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 ‘귀염주의보’ 발령…코이카 ‘피코프렌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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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 ‘귀염주의보’ 발령…코이카 ‘피코프렌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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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가 1월 29일(목)부터 2월 1일(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국민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와 코이카도 자연스레 소개할 예정이다.

코이카 제공

코이카 제공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케일페)는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신 일러스트와 시각 예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연례 행사로, 작년 서울 행사 기준 약 7만 명이 찾은 대규모 전시회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피코프렌즈는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모이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정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피코프렌즈는 이번 행사에서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평화, 사람, 번영, 환경, 파트너십의 가치를 담은 캐릭터 세계관을 선보이며, 공적개발원조(ODA)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코이카 홍보실 류진 실장은 “피코프렌즈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 드린다”며 “대국민 접점을 넓혀 캐릭터의 매력을 전하는 동시에 평화와 환경, 파트너십 등 국제개발협력의 소중한 가치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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